지노위 조정회의 마치니 오후가 가고 저녁이다. 원청은 용역업체를 쥐어짜고 용역업체는 다시 노동자를 쥐어짜는 이 착취의 구조 언제쯤 끝낼까. 한마디로 용역업체 간접고용 노동자는 제물이고 반노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노조란 이름으로 교섭해야 한다니^^ 거시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