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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이산
재활용품을 실고 가는 차가 왔다 가면서, 누군가 내놓은 유아용 끌차와 차안에 아기 앉히는 의자는 그냥 두고 간다. 당연히 재활용품이 아니니 ㅋ 누가 내놓았는지 알 길이 없다. 저런 것은 수거업체에 전화해 비용을 줘야 가져간다. 낭패다. 얌체짓을 하고도 모른 채 처리하지 않으니까. 재활용도 안되고 낡아서 쓸모없는 걸 남몰래 버렸으니 각박한 세상이다. 왜 우리집 앞에 버린걸까. 잡아 족치고 싶어진다. 개념없는 인간들.
^일시: 8/25(화)^날씨: 무척 더움편백숲과 진해 바다처음부터 별로 갈 생각은 없었다. 그늘이 있는 곳을 찾다보니 가까운 편백숲이 생각나 우연히 선택한 곳. 엔젠가는 한번쯤 가야지 하고. 편백숲이 좋다니. 안민고개~덕주봉~장복산까지, 혹은 덕주봉까지 간 기억이 있긴하다. 안민고개 한참 전에 덕주봉으로 오르는 길이 있는 데 거기서 덕주봉까지 간건지? 아무튼 이래저래 연이 있는 산이다.장복산으로 가자는 생각에, 치유숲센터에서 삼밀사 옆으로 마구잡이 길을 찾아서 ㅋ 옆으로 가다가 위로 약간 치고 가니 360계단 시작점이 보인다. 아무 생각없이 쭉 치고 오른다. 된비알이다.치유숲에서 치고오르는 365계단~꼭대기 가지 말아야여름철 이 길은 아니다 싶었다.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을 왜 하는지. 왔으니 갈 수 밖에..
시민을 위해서 버스 완전공영제가 되어야 합니다.더는 민간 자본시장에 맡겨서는 안됩니다.지자체에서 인수해 직접 운영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불가능하거나 못 할 일이 아니란 뜻. 완전공영제를 해도 손실이 없다는 말이다. 여지껏 그들은 공영제를 하기 싫어 거짓말을 한 것이지.공영제가 반드시 버스비 무료는 아님. 단지 버스 공공성 강화에 재투자되고 적정요금을 받을 수 있음.
대다수 반대하는 순회경마를 중단하라한국마사회는 9월부터 부산경남에서 일요일 경마를 안한다. 대신에 영천에 가서 한다. 이른바 순회경마라고 ㅋ 따라서 부경 경마공원 말과 기수, 조교사, 말관리사 등이 일욜날 하루 내내 영천에 가서 경마를 하게된다. 순회경마에 따른 득실을 따져볼까.부산, 경남은 일욜 경마 안하는만큼 레저세와 지방교육세를 덜 받게되고, 경북과 영천은 레저세와 지방교육세라는 새로운 세수가 생겨 짭짤한 재미를 ㅋ 뭐, 30년간 50% 감면해준다니, 이것도 남는 장사다.그럼 한국마사회는 부산, 경남에 덜 내고, 경북과 영천에서 절반을 돌려받으니 ㅋ 완전 땡잡는거다. 알려진 바로는 레저세는 매출의 10%이고 지방교육세는 레저세액의 약 40%에 해당된다고 한다. 한국마사회가 이렇게 무리수를 두면서 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