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의 이틀

책속에/국내소설 2019.01.23 07:17

소설집 『아담이 눈뜰 때』(1990), 『너에게 나를 보낸다』(1992),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1994), 『내게 거짓말을 해봐』(1996) 등등이 있다. 요즘은 주로 서평과 신문기고를 하는 모양이다. 장정일의 문학세계는 매우 독창적이고 자기 파괴적이라고 한다. 하여튼 좀 독특한 것 같기도 하고 틀리지 않고 비틀거리지 않는다.
책꽂이에 구월의 이틀이 보인다. 왜 사 읽었는지? 이유가 있었을 것인데. 읽지 마라는 것이 아니라 구월의 이틀, 내가 구입한 연유가 궁금하다. 장정일 이름보고 구매했나? 호기심? 어떤 메세지를 읽을려고 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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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트로이카

책속에/기타 2019.01.23 07:17

일제 식민지 치하에서 해방과 새로운 사회를 위해 열렬히 싸운 혁명가들의 이야기다. 엄혹한 시대, 잔인무도한 일제, 혁명가들의 좌절과 배신, 그리고 죽음.
그들이 치열하게 달린 이유에 대해 말하고 있다. 출세와 안락의 길을 마다하고 투쟁에 나선 혁명가들의 알려지지 않은, 묻혀진 진실이 드러난다. 지극히 인간적인 면모들을 엿 볼수 있다. 이현상, 이재유, 이관술 등의 활동상이 나온다. 경성 트로이카와 '세 여자'를 함께 보는 것도 좋다. 평전도 몇 편 있으니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고, 시대를 넘어선 활동과 투쟁이 왜곡되지 않고 재평가되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다. 역사는 결코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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