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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5 신춘문예 소설과 시, 당선작을 읽어보기로. 꽤나 오랫만에 신춘문예 작품을 읽어보는 것 같다. 시는 여전히 어렵네. 한때 즐겁게 읽었는데 요즘은 뜸하다. 생각난 김에 2024년도 읽어봐야지. 신인 등용문처럼 느껴져 좋아했는데.
책속에
2025. 2. 21. 20:39

그림이나 노래 등 예술, 예능에 재주라곤 없는 나.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을 보노라면 참 부럽다. 신기하기도 하고.참 좋았더라는 화가 이중섭에 관한거다.
책속에
2025. 1. 11.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