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1-06-20(해) 본문
아침 기운은 약간 서늘함마저 든다. 창문을 닫게 만든다. 이상한 날씨다. 이러하다가 낮은 덥다. 노니 장독 깬다고 일찍 강아지와 산책.
어제 오늘 장날에 사온 추어탕으로 매끼를 떼우는 중이다. 좀 물린다. 7시 일단 아침밥부터 먹어야겠다.
경기도 덕평 쿠팡 물류센터에 큰 불이 났다. 소방관(구조대장)이 죽었다. 쿠팡 이용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 쿠팡 앱 폰에 깔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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