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일기장 (196)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4-03-26(불)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일기장/2024
2024. 3. 26. 17:55
2024-03-15(쇠)
새벽에 일어나 시답지 않은 글들, 지웠다. 있으나마나 한 글들, 희미한 기억들, 지웠다. 한번 지우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 벌써 3월도 절반! 이제부터 봄날로 이어지길. 봄은 화려한 것 같은데 어지럽고 난잡하다.
일기장/2024
2024. 3. 15. 05:47
2023-03-14(나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일기장/2024
2024. 3. 14.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