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1-12-25(흙) 본문
올해도 끝나가는구나. 이제 다음주가 마지막이다. 성탄절 한파가 매섭다. 그런 가운데 콩나물 국밥 한 그릇하고 왔다. 그외 나가기 싫어서 방바닥에 뒹굴고 있다. 저녁이 걱정된다. 삼양라면 두개 먹었다.
'일기장 > 2021'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12-24(쇠) (0) | 2021.12.24 |
---|---|
2021-12-18(흙) (0) | 2021.12.18 |
2021-12-16(나무) (0) | 2021.12.16 |
2021-12-05(해) (0) | 2021.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