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3-06(해) 본문
어제보다 춥다. 동해 산불은 좀 잡혔나. 어수선한 코로나 시국에 산불까지. 엎친데 덮친 격. 간밤에 추워서 그런지 온 몸이 쑤신다. 꿈도 그렇고.
일욜 저녁은 언제나 아쉽다. 아마 다음날 츨근하기 싫어서 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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