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758)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부산 밀양가산돼지국밥
택시기사들이 많이 찾는다. 복잡할 때는 혼자 앉아 먹기가 그렇다. 한가할 때 가야된다. 들어가니 택시기사냐고 묻는다. 왜?드뎌, 국밥이 나왔다. 보글보글 맛있겠다.후추 조금, 새우젖 조금 넣은 후^^ 부산 최고의 돼지국밥이라고 하나, 그 정도는 아니다. ㅍㅎㅎ 책상 위에 이런게 있다. 관심 있는 분은 이벤트에 응모해보길. 밀양가산돼지국밥 범일점!!
먹go
2019. 11. 4. 14:18
2019-11-03(해)
구름인지 미세먼지인지? 흐리다. 산에 가기 딱 좋은 날, 약간 쌀쌀하다. 밖으로 나가기 싫은건지?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 아침 먹고나니 할 일이 없다. 전기장판과 휴대폰에 의지해 하루 살이를 해야할 듯. 틈틈이 책이나 읽고? 다음주를 생각해서 조용히^^
일기장/2019
2019. 11. 3.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