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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목민심서
나오는 사람들은 널리, 알려진 이름이 많다. 조선 정조 때가 시대적 배경이다. 어차피 소설은 허구고 상상이 가미된 이야기다. 다 사실이 아닐뿐 아니라 곧이곧대로 믿을 필요는 없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ㅠㅠ
책속에
2024. 5. 6. 11:18
2024-05-05(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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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24
2024. 5. 5. 16:17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동?
한창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는 부산 강서구에 ‘에코델타동’ 법정명을 할지말지에 대해 논란이다. 명지와 가깝고 하단, 김해공항, 다대포, 녹산, 철새도래지 을숙도 옆에 있는 ㅠ 국회 부산도서관도 바로 옆이네. 입지가 좋은지 어쩐지는 모르나 아무튼 명지에 이어서 큰 동네가 만들어지는 중이다. 여기에 동 이름을 뭘로 할 것인지가 뜨거운 논란이라니 우리네 사람들 참 한가롭다. 그걸 이슈로 삼는 사람들도 그렇고. 배 부르니 한가한 소리들 하고 자빠진거지. 더 한가한 소리는 아파트 입주민들이 찬성하면 그걸로 하자는, 진짜 웃기는 세상이다. 우리 살 동네를 우리가 정하자? 뭐 그럴싸한 말인것 같아도 어째보면 재수없는, 철없는 인간들 같아서 한숨이 나온다. 지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아파트 한 채에 입주한는 것이 뭐 큰..
시시콜콜
2024. 5. 5. 10:48
2024-05-04(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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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24
2024. 5. 4.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