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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4-10-14(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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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24
2024. 10. 14. 15:51
한강, 소설들
아~~ 노벨문학상을 품다. 다시 읽어봐야겠다. 꺼내서 뭐뭐가 있는지 다시 확인해보니 4권이 있네. 솔직히 직설적이지 않아 좀 읽는데 어렵다고 느낀다. 빙빙 둘러가는 것 같다. 문학상 받은 거, 나름 추천 책이라 사둔 것. 한강은 이름이 독특해서, 이상문학상 작품집을 사서 읽은더랬다. 없는 책들은 하나씩 사 읽어 볼 터^^ 아무튼 좋은 일이다.
책속에
2024. 10. 12. 07:33
나라 안 망하는 거 신기하다
https://slownews.kr/118574 “십상시가 김건희와 네트워킹한다”는데 대통령실 해명이 없다: 슬로우레터 10월9일. - 슬로우슬로우레터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날마다 아침 7시에 발송합니다.slownews.kr 이러고도 대한민국이 안 망하는 것, 신기할 따름이다. 국민의 저력이 살아있기에 그런가? 세간에는 진짜 대통령은 금거니란 말이 나돈다. 원청 사장과 하청 사장의 관계랄까. 회사로 치면, 진짜 사장이 있고 가짜 사장이 있다. 진짜는 금거니, 가짜는 윤석열이다. 아무튼 아주 신기한 나라다. 망조가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 경제에 있어 세수 펑크는 어떻고? 이게 나라인가 싶다. 나라가 이 꼬라지인데 진짜는 아무 일 없다며 나라 밖으로 나갔다. 뉴스에는 온통 의혹뿐인데. 이론상 이 ..
시시콜콜
2024. 10. 9. 0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