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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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영란

슬픔에 관한 것 2019. 1. 26. 15:12

공선옥의 장편이니 믿고 읽는다. ㅎ 사람 이름이나 주인공 이름이 소설의 제목으로 된 경우가 많다. 어째서 그런지는 모르나, 이유가 있겠지요. 하여간, 소설을 덮으면 주인공이 누구지 하고 기억되지 않는데 이런류는 최소한 이름은 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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