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3-01-06(쇠) 본문
아무일 없이 한주가 지났네. 이렇게 1월의 첫 주가 지난다. 새해부터 더 흥미로운 일이 펼쳐질거야. 오늘 소한.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오늘은 할 이야기가 별로 없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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