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3-01-10(불) 본문
새벽에 어김없이 일찍 깨었다. 그리 춥게 느껴지지 않는다. 벌써 10일구나. 빠르다. 한 것 없고 한 일이 없는데 빨리도 간다. 일기는 매일 쓰니까, 다른 글을 이틀에 한번씩 이런저런 것을 기록해두려고 한다. 네이버 블로그에 하루, 여기 다음 티스토리 하나씩. 그러니 이틀에 한번이 되는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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