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04 (41)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4-04-20(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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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24
2024. 4. 20. 15:51
변방에 우짖는 새
시대는 달라도 우리에게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민중의 삶은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지거나 나아졌다고 할 것이 없다. 변방에서 울부짖는 새 떼^^ 까마귀 떼. 흉조라는 까마귀들. 민란도 흉흉하니까 일어나고. 민은 안 좋은 것. 지배자의 입장에선 피지배자는 나쁜 것. 까마귀 떼 같은 걸까. 민란, 항쟁 ㅠㅠ 그리고 반란, 반역! 유배지 제주. 어느 해 제주에 가 좁디 좁은 땅 밑을 기어본 적이 있다. 몇해전 성산 일출봉에 첨 갔다. 뭐 한라산 백록담도 첨 가보고 그랬지. 갈적마다 여행보다는 항쟁지와 그 그림자를 찾아서 ㅋㅋ
책속에
2024. 4. 19. 15:57
2024-04-19(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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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24
2024. 4. 19. 06:44
2024-04-18(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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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24
2024. 4. 18.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