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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K-패스 확대해서 ㅋ 무상교통으로
공공교통 혹은 대중교통으로 가기 위해서는 여러 실험도 필요하고 이런저런 경험을 해야 한다. 요즘 유행병처럼 번지는 일부 보전과 지원을 하는 것들. 막 시작된 공공교통 이용자(출퇴근)에 대해 지원현황을 알아보자. 먼저, 수도권 중심으로 ㅠㅠ 부산은 월 45,000원? 이상에 대해서는 환급하는 방식을 하고 있다. 청송군, 해남군 등은 무상교통을 하고 있기도 하다. 코레나 때 월 3만원으로 같은 지역내 무상교통을 해보자는 논의가 있기도 했다. 한계나 문제점이 있다. 할인율 중심이다. 지원금이 턱없이 적은 금액이다. 아직 초보적 수준이라서 완전 무상교통으로 나아가는데 시간이 다소 걸릴 듯. 아니 될 수도 있고 ㅠㅠ 같은 지역 내에서만 되는 것도 문제다. 사는 지역을 벗어나면 안된다. 시외버스는 안된다. 국가나 ..
시시콜콜
2024. 4. 22. 04:26
2024-04-21(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일기장/2024
2024. 4. 21. 13:41
다시, 알라딘
1) 공존동네 책방과 온라인 주문. 동네 서점을 이용하자 맘 먹어놓고 잘 실천이 안된다. 동네 서점이나 작은 서점들이 많고 활성화되어야 한다. 편리함에 취해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거 바람직하지 않다 생각하면서 잘 안된다. 2) 다시오랜기간 끊었다 다시 잇다. 교보와는 결별하고. 다시 알라딘을 ㅠ 동네서점도 가고 급할때 가끔 온라인 주문을 할 생각에 다시 이었다. 3) 다짐그 이유는 나도 잘 모른다. 중고서점에도 가보려 한다. 알라딘은 가까운 곳에 여렷에 중고 매장이 있다. 몇번 가본곳들이다. 다시 잘 해보자, 알라딘 ㅠ 동네 책방도 화이팅^^
시시콜콜
2024. 4. 20. 19:44
2024-04-20(흙)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일기장/2024
2024. 4. 20.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