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08 (17)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40802 무등산(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사진
2024. 8. 6. 17:55
20240802 무등산(1)
광주, 빛고을은 여러번 왔지만 무등산은 처음이다. 언제 다시 올 날이 있을런지 모르나 아무튼 꿈에도 그리던 ㅋㅋ 무등산에 왔다. 평일이라 좀 한산하고 조용하다. 증심사 출발해 다시 오는 길을 택했다. 무등산 국립공원 그리 복잡하지 않다. 동네와 가까운 산이라 그런지 힘들다거나 높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산꼭대기까지 군사도로? 있어서 그런가. 아무튼 무등산 꼭대기에 군 부대가 있다는 것, 별로 달갑지도 않고 보기도 흉하다. 제일 높은 꼭대기를 깎아서 군 부대가 있다니 놀랍도다. 흉물이다. 부분 개방이 아니라 폐지하고 철거해야지. 통신시설도 마찬가지고. 아름다운 무등산을 다 조져놓았다.
사진
2024. 8. 6. 17:53
2024-08-06(불)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일기장/2024
2024. 8. 6. 13:54
2024-08-05(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일기장/2024
2024. 8. 5.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