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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여름을 대표하는 음식. 부산하면 밀면이지요. 밀면은 이제 부산을 넘어서 김해나 창원까지 ㅋㅋ일욜이라 그런지 길게 늘어선 줄. 식당 내부는 더 복잡하다. 그나저나 밀먄 가격이 장난아니다. 수육도 마찬가지다. 다들 밀면에 수육 하나씩은 먹는다. 젤미마을 가야밀면^^ 이 일대 밀면집은 거의 다 가야밀면이란 간판을 ㅋ 체인점은 아니다.
먹go
2025. 5. 18.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