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읽은 책이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첫 페이지부터 흥미롭워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무거운 주제는 아니다. 재미와 감동의 이야기글이다. 일본작가의 장편소설이다. 1장에 해당되는 부분만 읽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과거와 현재간의 소통 내지 대화라고 해야 하나? 전체적으로 다 읽은 것이 아니기에 이렇다 할 평을 논하기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