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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일품 (1)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무봉리 순대국밥
무계동 무봉리 순대국밥. 점심시간이 되자 사람들로 붐빈다. 이집 김치가 일품이다. 배추와 무 김치 두가지 다 맛이다. 돼지국밥+순대, 팔천원이다.
먹go
2019. 1. 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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