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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장편소설 •범도•
홍범도^^ 총 한 자루로 외세에 맞서 싸운, 불꽃같은 생애 ㅠ 1. 포수의 원칙 2. 봉오동의 그들 • 썪어빠진 조선, 자기 나라의 손아귀 아래에 두고 식민지화 하려는 외세 침략자들, 탐관오리의 착취와 약탈, 조선의 산하는 제국의 발톱과 양반들의 탐욕에 모든 걸 내어준다. • 백척간두에 선 조선을 잡아먹고자 하는, 팔아먹기에 바쁜, 백성의 고혈을 짜내기 위해 손잡은 그들. 조선 민중들의 삶은 고달프고 앞날은 어둡기만 하다. 그러나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간다. 외세와 양반 등 지배계급에 맞서 부단하게 싸우는 조선 민중들. 앉으면 죽산이요, 서면 백산이라고 했다. •홍범도는 범포수에서 조선 독립군의 큰별로 성장한다. 홍범도의 삶과 발자취는 무력으로 일제(제국주의) 타도라는 큰 울림을 남겼다. 반외세 자주와..
책속에
2024. 5. 19.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