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동 장어마을 내 있는 할매추어탕. 옮겨와 장사한지 오래다. 기존은 식만동 다리쪽에 있다가 길을 널뵈는 바람에 옛집을 허물고 이곳으로 옮겨왔다. 예나제나 손님은 버글버글한다.식당안의 모습이다. 그리 넓지도 좁지도 않은 듯하다. 맛 하나는 이 근방에서 알아준다. 미꾸라지 원산지는 중국산이다. 가자미 조림 반찬은 매번 나오는데 맛은 잘 어울린다. 일요일은 휴무, 영업 안한다. 종교적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