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어 새끼와 고추장. 여름 반찬으로 더할 나위 없다. 마른 멸치 보다 맛은 몇 백배 더 좋다. 장담한다. 얼라 청어란다. 멸치가 아니다. 어른 청어는 과메기용 ㅋㅋ 여름철, 뜨거움을 이기는 반찬이다. ** 해삼볶음. 바다 해삼을 볶았다. 해삼이 살살 녹는다. 이것도 밥도둑이다. 해삼 외 재료는 알아서 하면 됨. 고추나 피망을 넣어서 때깔을 내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