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19-02-09(흙) 본문
며칠전과는 사뭇 다른 날씨다.
아직도 설 연휴같은 느낌이다. 오늘 할 일이 하나 있었는데 그냥 농땡이 깐다. 이불 밖은 위험해?
혼자 아침 먹고 뭘 할까? 생각중이다. 차분하게 책이나 읽어야겠다.
'일기장 >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2-23(흙) (0) | 2019.02.23 |
---|---|
2019-02-16(흙) (0) | 2019.02.16 |
2019-02-01(나무) (0) | 2019.02.01 |
2019-01-20(해) (0) | 2019.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