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19-02-23(흙) 본문
동네 미용실에 파마하러 온다. 한 곳은 너무 복잡해서 한 10분 기다리다가 나와 다른 미용실. 남자 미용사 두명이 한다. 먼저 간 곳은 젊은 사람들이 많다. 미용사가 무릇 8명 ㅎㅎ 잘한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갈 일이 없어서 ㅎ하여튼 좀 알려진 집 대신 나름 좋은 집 같아서.
'일기장 >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3-30(흙) (0) | 2019.03.30 |
---|---|
2019-02-26(불) (0) | 2019.02.26 |
2019-02-16(흙) (0) | 2019.02.16 |
2019-02-09(흙) (0) | 2019.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