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장유 반룡산 본문
장우 반룡산. 신도시 이후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산. 장유면 일땐 그저 동네 뒷산에 불과하고 땜감나무 하는 산이였다.
반룡정. 정자가 만들어진 후 처음이다. 자주 간 곳이지만 정자가 없던 시절에 가고 처음이다. 꽤나 오랫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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