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진주성과 국립박물관 본문
봄이 좋은지 여름이 좋은지? 그 나름의 멋은 다를 것이다. 녹음이 우거진 봄, 매미소리 울리는 여름! 아직 그 중간이지만 벌써 여름 기운이 느껴진다.
진주성! 국립진주박물관.
소탈하다. 잘 꾸며진 정원 같은, 아늑하다고 할까.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룸같이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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