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19-11-08(쇠) 본문
금요일이 저문다. 토욜 서울 전노대, 일욜 집안 시사(묘제)? 이렇게 이틀도 예약^^ 주말이 따로 없다. 낼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하니 저녁에 술 한잔해야지? 혹 늦을까봐, 버스 안에서 고생 할라^^ 걱정이 이만저만 되지만 초겨울 따뜻하게 한잔 정도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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