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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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19

2019-11-18(달)

슬픔에 관한 것 2019. 11. 18. 15:33

월요일은 좀 피곤하다. 토, 일 쉬다보니 월요병 비슷한 게 있다. 그래서 일하기도 싫고 그렇다.
마눌님 당직이라서 가다렸다가 태워가야 한다. 오늘 한 차로 왔다.^^ 한 집에 차가 두 대라, 이렇게라도 가끔 해본다. 어제 비로 단풍도 낙엽도 거의 끝무렵. 이제 겨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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