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19-11-17(해) 본문
흐림.
9~12시까지 산
12시 40분~2시까지 밥, 술
2~5시 30분까지 잠
6시 저녁^^
이렇게 하나 하루가 다 갔다.
지금부터는 tv 시청~
비는 안오고 흐린 날. 낙엽떨어진 산에서 반나절 보내고^^ 간만에 가을을 지난 초겨울 산. 좋다. 마지막 가을 아직 단풍은 끝나지 않았지만 이 동네도 끝물. 어디서 보나 똑같지 뭐^^ 위안 삼으면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귀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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