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19-11-16(흙) 본문
아침에 통영갔다 오고 점심 굶고 이제야 한끼를. 햇반 하나 데우고 지난 일욜 시제때 가져온 음식으로 간단하게.
꿀맛이다. 다시 잘까^^ 평온한 토요일 오후. 등 따시고 배 부르니 좋다만 겨울이 점점 다가오고 벌써 월말로 치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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