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0-06-07(해) 본문
무더운 여름날씨. 집에도 곧 에어컨 틀어야겠다. 차는 안 틀고 못 다닌다. 거리의 사람들은 이 더운 널에도 마스크 중이다. 버스 지하철 등 마스크 하지 않으면 탈 수 없다. 사람들 눈치 때문이라도 안하곤 못 베긴다. 대중교통 이용하고 싶어도 마스크 잊고 안가져 다닐까 싶어서 혹시나 해서~ 그나저나 이번 여름은 굉장히 뜨겁다고 하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외출을 삼가하고 집에 있으면 전기료 많이 나올 것 같다. 여름 휴가를 어디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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