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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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20

2020-09-07(달)

슬픔에 관한 것 2020. 9. 7. 07:14

비는 엄청내린다. 근데 폭우는 아니다. 9시 태풍 해신(하이선)이 부산과 가장 근접해 지나간다는 데 비만 내리고 바람은 없다. 한 두어시간 기다려야 하나. 출근길이 걱정이다. 일찍 가든지 늦게 가든지 결정해야 한다. 9시경에 나서긴 그렇고. 일단 밥 먹고 생각하자. 바람이 없어서 가는데 큰 지장이 없을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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