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0-08-23(해) 본문
처서다. 집에 머물란다. 집콕이 최고다. 근데 나가고 싶다 ㅋㅋ 팔월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올 여름도 이렇게 소멸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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