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0-09-07(달) 본문
비는 엄청내린다. 근데 폭우는 아니다. 9시 태풍 해신(하이선)이 부산과 가장 근접해 지나간다는 데 비만 내리고 바람은 없다. 한 두어시간 기다려야 하나. 출근길이 걱정이다. 일찍 가든지 늦게 가든지 결정해야 한다. 9시경에 나서긴 그렇고. 일단 밥 먹고 생각하자. 바람이 없어서 가는데 큰 지장이 없을것도 같고^^
'일기장 > 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10-06(불) (0) | 2020.10.06 |
---|---|
2020-10-04(해) (0) | 2020.10.04 |
2020-08-23(해) (0) | 2020.08.23 |
2020-08-13(나무) (0) | 2020.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