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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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22

2022-03-24(나무)

슬픔에 관한 것 2022. 3. 24. 12:38

벌써 3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 다음주가 마지막이네. 여전히 정치권은 시끄럽네. 이틀 연속 음주다. 코로나 확산에도 불구하고 다들 술은 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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