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3-22(불) 본문
청와대 이전, 집무실 이전으로 시끌시끌하다. 법과 원칙을 강조하면서 왜들 이러는지. 취임 이루에 하면 뭔 큰일이 일어나나. 그리해도 늦지 않은데. 그리하면 그 공은 다 당사자 것 아닌가. 왜 취임전에 할려고 안달이지. 관심끄고 살아야지 하면서 도통 조용히 살게 두지 않네. 이전 문제 역시 양 극단으로 나누어지네. 통합은 개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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