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3-24(나무) 본문
벌써 3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 다음주가 마지막이네. 여전히 정치권은 시끄럽네. 이틀 연속 음주다. 코로나 확산에도 불구하고 다들 술은 먹네.
'일기장 >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3-26(흙) (0) | 2022.03.26 |
---|---|
2022-03-25(쇠) (0) | 2022.03.25 |
2022-03-23(물) (0) | 2022.03.23 |
2022-03-22(불) (0) | 2022.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