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3-27(해) 본문
밥 먹을 생각도 않고 밥을 해 줄 생각도 없는 모양이다. 일욜 아침을 어쩌나. 혼자 먹고자 나갈까 하니 아직 이른 시간이다. 식탁 위에 빵이 있긴 하다. 어제 저녁은 피자 시켜 먹은 흔적이 있다. 어제는 블로그 글 중에서 별로 시답지 않은 것 많이 삭제했다.
저녁 먹고 진해 경화역 벚꽃 구경갔다. 아직 덜 피었다. 경화역 둘러보고 안민고개 갔는데 막아서 못 올라갔다. 왜 막지? 코로나 땜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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