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3-28(달) 본문
오늘 어찌나 빨리 가는지. 해는 길어졌는데 짧게 느껴진다. 점심은 짬뽕, 저녁은 돼지국밥 ㅋ 아침만 집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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