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2-05-19(나무) 본문
간만에 사무실 내 빗자루로 쓸고 밀대로 밀었다. 복도까지 한꺼번에 다했다. 덕분에 먼지를 깨끗이 씻고 반질반질하다. 청소한 느낌이 난다. 오늘의 교훈은 가끔씩 청소는 하고 살아야 한다 ㅎ 날씨는 좀 쌀쌀하다. 비가 올 것 같지는 않다. 요즘 날씨는 감 잡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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