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3-01-30(달) 본문
내일이면 1월도 끝. 잘 간다. 추워서 어디 나가기 싫다. 점심 먹으러 가고 계속 사무실에 있다. 봄이 왔으면 좋겠다. 마느님과 함께 출근해, 퇴근길 다시 모시러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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