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4-02-13(불) 본문
덥다고 느껴지는 날. 봄에 가깝다.
집 인터넷 바꿔야겠다. 케이티를 너무 오래 사용했다. 별 혜택도 없고 값도 그리 싼 편이 아니고. 그런데 티브이는 어쩌나? 내나 그대로 볼 수 있나? 먼저 알아보고 해야지. 문제가 없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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