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2024-03-15(쇠) 본문
새벽에 일어나 시답지 않은 글들, 지웠다. 있으나마나 한 글들, 희미한 기억들, 지웠다. 한번 지우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
벌써 3월도 절반! 이제부터 봄날로 이어지길. 봄은 화려한 것 같은데 어지럽고 난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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