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파면 이후 새로움을 꿈꿔야 본문

- 파면 이후 조기 대선이 이어지겠지. 이를 무시할 수 없어도 너무 선거나 투표에 빠져들어선 안된다. 새로운 세계를 설계해야 한다.
- 어설픈 정책협약이니 대선정책 수립이니 해선 희망이 없다. 노동진영과 민주노총은 이런 것에 질질 끌러가선 안된다. 이미 그런 조짐이 보이긴해도 노동은 단호히 이를 이겨내야 한다.
- 노동이 노동다워야 한다.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적용, 노조법 2,3조 개정 등에 힘써야 한다. 즉 노동기본권 보장과 요구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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