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촌 오리전문점. 이름이 특이하다. 새벽촌^^ 아는 지인들과 오라고기 먹으러 왔다. 1시간전에 백숙 예약을 해야 맛본다.
한 일도 없이 후다닥 일주일이 지나는 것 같다. 초겨울 날씨가 더 쓸쓸하다. 어제 저녁 술 먹고 택시 타고 오다보니 음주단속을 하더만. 간만에 본다. 음주운전 단속이 매우 강화된 관계로 택시나 대리운전이 필수다. 의외로 돈이 많이 들어간다. 하여간 음주운전은 절대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