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숨기고 깊은 과거는 있다. 그게 뭐든지간에 한 두가지씩 있다. 꺼집어 내놓고 이야기 할때 왜곡하기도 하고, 반면 내로남불이다. 여기에 은희경이 먼저 드러낼 뿐. 은폐할 것과 드러낼 것. 여러분은 그런게 있긴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