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1. 배터리가 거의 다 되었다. 한번 교체한 것. 당시 기격은 4-6만원! 내 기억이 틀릴 수 있다. 아이폰 6? 시절인 걸. 암튼 지금은? 129,000~139,000원이 나올 것 같다. 신상 아이폰 15 가격의 10%. 너무 비싸다. 비용 생각하면 그냥 폰 새거 장만이 가성비 높다. 이제 고민의 시간이다. 폰 새 거 사느냐, 배터리 바꾸느냐? 아이폰으로 바꿈. 두번 다시 아이폰은 없다. 정말 마지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