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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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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lownews.kr/106060 ‘대파 게이트’, 윤석열의 고집이 논란을 키우고 있다: 슬로우레터 3월27일. - 슬로우뉴스.슬로우레터 2024년 3월 27일 (수). “총선 이후가 두렵다.” “대파는 문재인 때 더 비쌌다.” 한 단이냐 한 뿌리냐. ‘대파 게이트’, 국민의힘도 화들짝. 꼬이는 의정 갈등. 2000명 고집하지 말자는slownews.kr 토, 일 빼고 매일 아침에 재미나게 본다. 슬로우 뉴스^^ 메일로도 오고 웹으로도 가끔. 7시 전에 온다. 그날 온-오프라인에 나온 뉴스를 아주 간략하게 정리해준다. 물론 일부 의견을 내기도 함. 눈에 속 들어옴. ‘대파 게이트’, 윤석열의 고집이 논란을 키우고 있다: 슬로우레터 3월27일. - 슬로우뉴스.“총선 이후가 두렵다.” “공멸의 ..
새마을운동은 우리에게 익숙하다. 이렇게 익숙한 이유는 전 세대들이 경험한 현대사의 일부이기도 하고 나름 현재에 이르기까지 큰 역할을 했기에 그렇다. 지금도 곳곳에 너무 익숙하게 자리잡고 있다. 다만 이 법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헤어져야 한다. 보릿고개, 호랭이 담배 피던 시절과는 헤어져야 한다. 그런데 쉽지 않다. 이걸 바탕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 퍼져있기 때문이다. 이 법은 1980년 12월 13일 제정, 시행되었다. 전두환 때다. 새마을운동 조직에 대한 정부보조와 지방재정을 지원하는 것이 주 내용의 법이다. 새마을 하면 박정희고 유신독재 아닌가. 군바리들에 의한, 군바리를 위한, 독재정권이다. 무소불위의 권력과 총칼을 휘둔 자다. 일제 만주군 출신으로 군사반란으로 장기집권을 하고, 정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