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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1)
누가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참 좋았더라
그림이나 노래 등 예술, 예능에 재주라곤 없는 나.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을 보노라면 참 부럽다. 신기하기도 하고.참 좋았더라는 화가 이중섭에 관한거다.
책속에
2025. 1. 1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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