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책 한 두권 있을 것이다. 중간에 빠진게 있어서 ㅋ 그러나 자본론을 다 익은 적은 없다. 올해엔 정말 완독 한번 해볼까. 이런 번역이 나올때마다 다 읽어야지 하면서도 못 읽었다. 천성적 게으름과 어려운 것 싫어서. 이번만큼은 자본론 구해서 읽어볼터다. 중간중간 빼먹어면 어때!